혼몰

혼몰

“부하 걸린 느낌” 수영 황선우 부진, 낮은 수심 탓?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파리올림픽 수영장, 깊이가 문제? 황선우도 울상! '기록 부진'에 선수들 뿔났다!
2024 파리올림픽 수영에서 선수들의 기록 부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메달권 선수들의 기록이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박빙 승부가 이어지고 있다.
선수들은 파리올림픽 수영 경기장인 라데팡스 아레나의 얕은 수심이 기록 저하의 원인이라고 주장한다.
세계수영연맹이 권장하는 3m 수심보다 라데팡스 아레나의 수심은 2.
15m에 불과하며, 얕은 수심으로 인해 선수들이 큰 저항을 받아 체력 소모가 커진다는 것이다.
특히 남자 평영 100m 세계기록 보유자인 아담 피티는 기록 부진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2024-07-31 00:46:46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