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대통령실 '金여사 보좌' 제2부속실 재설치 추진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김건희 여사, '명품백' 논란에 제2부속실 부활? '방탄용' 논란까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제2부속실이 부활한다는 소식입니다.
대통령 배우자의 일정을 전담하는 제2부속실은 윤 대통령 취임 후 폐지되었지만, 김 여사를 둘러싼 '명품백 수수' 논란 등이 불거지면서 재설치 논의가 뜨거웠습니다.
특히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당권 주자들이 제2부속실 설치를 공약으로 내세우며 분위기가 급변했습니다.
야당은 이를 김 여사를 위한 '방탄용'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대통령실은 김 여사의 외부 활동 지원과 대통령 부부의 이미지 관리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2024-07-30 23:45:50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