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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좋아"…한소희 하차→김고은·수지 본다 [MD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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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빠진 자리에 전도연X김고은, 수지까지 합류! '자백의 대가' vs '현혹', 흥미진진
'자백의 대가'는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윤수와 의문의 인물 모은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로 전도연, 김고은, 박해수, 진선규가 출연을 확정했다.
앞서 송혜교와 한소희가 출연 예정이었으나 최종 불발됐다.
한편, 수지는 한재림 감독의 신작 '현혹'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현혹'은 1935년 일제강점기 경성, 뱀파이어 여인의 초상화 의뢰를 받은 가난한 화가 윤이호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수지는 기획 단계서부터 1순위 출연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4-07-30 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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