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의 달콤한 일상을 공개하며 부러움을 자아냈다.

손담비는 18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햇살 아래 밀착형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을 게시하며 잉꼬부부의 면모를 과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푸른 잔디밭과 텃밭이 있는 공간에서 텐트 아래 편안한 차림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밝고 화사한 분위기 속에 손담비와 이규혁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며 신혼 생활의 행복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