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한국 수영 남자 계영 800m 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한국 수영 경영 단체전 사상 첫 올림픽 결승 진출이다.

이호준, 이유연, 김영현, 김우민이 펼친 역영의 결과였으며, 특히 마지막 주자 김우민의 맹활약이 빛났다.

7분 07초 96의 기록으로 예선 7위를 차지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결승에서는 황선우와 양재훈이 합류하여 더욱 강력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