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법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MBC 제3노조 성명을 공유하며 청문회를 '인민재판'이라 규정하고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특히 '빵진숙' 별명이 온라인에서 유행하며 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제3노조는 청문회 과정에서 '욕설'과 '불법 표현'이 난무했다고 주장하며 야당 의원들을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