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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 신유빈…'탁구 신동'에서 '올림픽 메달리스트' 꿈 이뤘다[파리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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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탁구 신동'에서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파리에서 눈물 대신 환호를 터뜨리다!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혼합복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탁구 신동'에서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성장한 신유빈 선수.
2019년 최연소 국가대표 기록을 세우며 주목받았던 신유빈은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하며 눈물을 흘렸지만, 3년 만에 파리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3년 세계선수권 여자 복식 은메달과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복식 금메달을 거머쥐며 기량을 인정받았던 신유빈은 파리 올림픽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한국 탁구의 미래를 밝혔다.
2024-07-30 21: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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