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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대통령실 ‘제2부속실’ 추진 비판…“방탄용 벙커”·“특검부터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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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제2부속실' 설치에 민주당·조국혁신당 맹비난! 특검 요구하며 '김건희 특검법' 수용 촉구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대통령실이 김건희 여사를 위한 '제2부속실' 설치를 추진하자 강하게 비판하며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제2부속실 설치가 김 여사의 각종 의혹을 덮기 위한 '벙커'라고 비난하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 명품백 수수 의혹 등을 언급하며 특검 수용을 촉구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역시 제2부속실 설치는 김 여사의 의혹을 은폐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김 여사를 둘러싼 모든 의혹을 밝혀내기 위해 특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4-07-30 21: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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