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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교동 DJ 주택’ 100억에 매각…김홍걸 “상속세 내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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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 동교동 자택 100억에 팔렸다?! 상속세 때문? 동교동계 인사들 분노!
김대중 전 대통령이 살았던 서울 동교동 주택이 100억원에 팔렸습니다.
김 전 대통령의 아들인 김홍걸 전 의원은 거액의 상속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매각했다고 밝혔지만, 동교동계 인사들은 민주주의 역사의 성지를 팔아넘긴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상속세 문제로 지난해 가상자산 투자 논란을 빚기도 했습니다.
2024-07-30 21: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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