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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영자 김우민의 폭풍질주···남자 계영 800m, 사상 최초 결승 진출[파리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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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100m 접고 계영 800m '올인'… 한국, 사상 첫 올림픽 계영 결승 진출!
한국 남자 수영팀이 파리올림픽 사상 첫 계영 결승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황선우는 자유형 100m 준결승 불참을 선언하고, 계영 800m에 전력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황선우가 빠진 팀은 이호준, 이유연, 김영현, 김우민의 조합으로 예선에 나섰고, 김우민의 폭발적인 마지막 영자 덕분에 7위로 결승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한국은 31일 오전 5시 15분에 열리는 결승에서 메달에 도전합니다.
2024-07-30 21: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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