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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받고 전현무도 도전, 4년 만에 올림픽 중계도 전쟁 [Oh!쎈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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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 방송사 '중계 전쟁' 막이 올랐다! '국민 MC'부터 '유튜버'까지 총출동!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방송 3사가 '중계 전쟁'을 선포하며 화려한 캐스터 라인업을 공개했다.
KBS는 '국민 MC' 전현무와 '골프 여제' 박세리를 앞세워 올림픽 시작과 끝을 모두 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MBC는 '국민 캐스터' 김성주와 'MBC의 아들' 김대호 아나운서가 뭉쳐 안정적인 중계를 예고했다.
SBS는 '스브스맨' 배성재와 유튜버 침착맨 등의 조합으로 지상파 3사 중 가장 다채로운 중계 조합을 선보인다.
2024-07-30 21: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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