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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金여사 전담 보좌’ 제2부속실 재설치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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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제2부속실' 설치로 논란 잠재우기 나섰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활동을 보좌할 '제2부속실'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제2부속실장에는 장순칠 시민사회수석실 시민사회 비서관이 내정되었으며, '배우자팀'을 기반으로 5명 이상 규모로 꾸려질 예정입니다.
이는 김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한 대응 및 관리를 위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야당은 제2부속실 설치는 김 여사를 위한 '방탄'이라고 비판하며 특검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2024-07-30 20: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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