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멤버들이 데뷔 후 겪는 어려움과 고민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홍은채는 대중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노력으로 인한 부담감을 토로했으며, 허윤진은 '아이돌계를 바꾸겠다'는 포부에 대한 책임감과 함께 자신의 음악적 열정을 드러냈다.
사쿠라는 팬들에게 실망시키지 않으려는 압박감과 아이돌이라는 직업에 대한 고민을 눈물로 털어놨으며, 김채원은 힘든 점을 말하지 못하는 현실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멤버들은 각자의 고민과 함께 긍정적인 마음과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