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제2부속실 부활' 결정! 대통령실은 김건희 여사의 대내외 행보 관리를 위해 7~8명 규모의 제2부속실을 설치하고 다음달 중 운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장순칠 대통령실 시민사회2비서관이 제2부속실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며, 김 여사를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아 여야 모두 제2부속실 설치 필요성을 주장해왔습니다.
대통령실은 특별감찰관 제도 도입에도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지만, 2016년 이후 공석인 특별감찰관은 아직 국회 추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