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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유혜주 남편, 子에 수족구 옮아 응급실行 "손·발톱 빠지고 잠도 못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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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땡, 아들한테 수족구 옮아 '고통' 호소! 발톱 다 빠져... 응급실行
유튜버 유혜주의 남편 조정연(조땡)이 아들 유준이에게 수족구를 옮아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조정연은 38도 고열과 함께 손발에 수포가 생기는 등 심각한 증상을 겪었고, 결국 응급실까지 방문했습니다.
조정연은 현재 발톱 5개가 빠지고 손톱 5개가 빠지는 중이라고 밝혀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습니다.
2024-07-30 19: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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