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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도 외면한 민주 전대… `확대명`에 투표율 32%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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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전당대회 '흥행 참패'? 6%p 하락… '확대명'에 '명심'만 남았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지난 전당대회보다 흥행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권리당원 투표율이 30%대 초반에 그치면서 2022년 전당대회 대비 6%p 하락했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 대표 선거가 사실상 '확대명'으로 굳어지면서, 최고위원 선거는 '명심' 기류를 따라 이 후보의 의중을 따르는 후보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결과가 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당원들의 관심도는 예전만 못하다고 합니다.
2024-07-30 18: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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