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올림픽] '눈물바다' 오예진 달랜 이원호 한 마디 "넌 금메달, 난 금니"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오예진, 금메달에 눈물… 이원호, 입대 앞두고 '담담' 4위에 멈춰
2024 파리 올림픽 공기권총 혼성 경기에서 이원호-오예진 조가 동메달 결정전에서 인도에 패하며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이원호는 개인전과 혼성 모두 4위에 그치며 아쉬움을 삼켰고, 오예진은 개인전 금메달 획득 후 혼성 경기에서 메달을 놓쳐 눈물을 보였습니다.
이원호는 왼팔 부상으로 왼손 사격을 익혀 이번 올림픽에 출전했으며, 대회 후 국군체육부대 입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예진은 금메달 획득으로 파리에 머물며 다음 달 6일에 귀국할 예정입니다.
2024-07-30 18:52:25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