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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프 사태'에 웃는 네이버·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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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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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텐 사태, 네이버·이마트 주가에 '활력'… PG사는 '울상'
큐텐그룹 계열 e커머스 플랫폼의 정산 지연 사태로 인해 네이버와 이마트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티몬, 위메프 등의 점유율을 네이버와 이마트가 가져올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다.
특히 네이버는 쇼핑 부문 매출 비중이 높아 셀러와 소비자 유입 가능성이 크다.
반면 PG사들은 티몬과 위메프로부터 결제 취소 금액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2024-07-30 1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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