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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파리] 한국 여자 핸드볼 강경민, 11골로 A조 득점 공동 선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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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파리 올림픽 득점 공동 선두! 슬로베니아전 맹활약!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핸드볼 예선 2차전이 종료된 가운데 강경민(SK슈가글라이더즈)이 A조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다.
강경민은 독일전 6골, 슬로베니아전 5골을 기록하며 꾸준한 득점력을 과시했다.
1차전 8골을 넣었던 나탈리 허그먼(스웨덴)은 2차전에서 3골에 그쳤고, 1차전 5골을 기록했던 탸사 스탄코(슬로베니아)는 한국과의 경기에서 6골을 넣어 강경민과 공동 선두를 차지했다.
우빛나(서울시청)를 비롯해 5명의 선수가 10골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B조에서는 안젤라 말레스타인(네덜란드)이 15골을 기록하며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다.
2024-07-30 16: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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