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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모델 활동 시절 '186cm 63kg'…"손 떨리는 게 당연한 줄" (컬투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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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모델 시절 극단적 다이어트 고백! 186cm에 63kg? "손 떨려도 뿌듯했어요"
배우 안재현이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과거 모델 활동 시절 극단적인 다이어트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당시 186cm에 63kg의 체중을 유지하며 손이 떨려도 열심히 했다는 생각에 뿌듯했다고 회상했다.
안재현은 극단적인 다이어트가 건강에 해롭다는 점을 강조하며 먹을 땐 먹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나 혼자 산다'에서 8kg짜리 수박을 들지 못했던 장면을 언급하며 현재 3kg 아령도 들기 힘들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2024-07-30 16: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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