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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맨' 음바페, 구단주 됐다... '캉테 친정팀' 프랑스 2부 SM 캉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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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축구선수에서 구단주로?! 224억 투자로 프랑스 2부리그 캉 인수!
킬리안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프랑스 2부 리그 SM 캉의 대주주가 되었습니다.
음바페는 1500만 유로(약 224억 원)를 투자해 캉 지분의 80%를 소유하며 최대 주주가 되었습니다.
음바페는 캉을 가능한 빨리 승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캉은 은골로 캉테, 토마 르마 등 유명 선수들을 배출한 팀이며, 한국 선수 김경중도 잠시 뛰었던 팀입니다.
2024-07-30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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