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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고 나오면 밖에서 다보인다”…‘불만 토로’ 미녀 육상선수,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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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선수촌, 커튼 없는 방에 선수들 '멘붕'…샤리 호킨스 '수건 커튼' 썰 대방출
2024 파리올림픽 선수촌에서 '커튼 없는 방' 논란이 뜨겁다.
미국 육상 스타 샤리 호킨스는 틱톡에 선수촌 방을 공개하며 창문에 커튼이 없어 대형 수건을 붙여 커튼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장실 부족 문제도 제기됐다.
미국 테니스 선수 코코 가우프는 여성 선수 10명이 화장실 2개를 사용한다고 토로했다.
파리 올림픽 조직위는 탄소 발자국 줄이기를 위해 에어컨 설치를 하지 않고 채식 위주의 식단을 제공하면서 '찜통 더위'와 '부실 식단' 논란을 낳았다.
미국 농구 대표팀은 선수촌 입소를 거부하고 특급 호텔을 빌렸다.
2024-07-30 15: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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