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파비앙이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에서 대한민국이 금메달을 획득하자 안도감을 드러냈다.

파비앙은 프랑스가 은메달을 차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악플 테러 후유증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금메달 소식에 안도했다.

앞서 파비앙은 파리올림픽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북한으로 소개된 사건으로 인해 악플 테러를 당했다.

그는 개인 SNS를 통해 악플 테러에 대한 심경을 토로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