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애, 2개월째 '깜깜 무소식'... 후계자 수업은 계속될까?
북한은 남녀평등권법 공포 78주년을 맞아 여성의 역할을 강조하며, 청년세대의 체제 이탈 문제를 가정에 전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여성들에게 경제건설, 애국충성, 자녀교양 등 다방면의 역할을 요구하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믿고 따르는 충신으로 자녀를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김주애의 후계자 수업 가능성에 대해서는 국정원의 분석과 같이 변함없는 입장을 유지하며, 김주애는 지난 5월 이후 대외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