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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전! "나를 보면 도망가라"라더니...축구계 최악의 앙숙이 드디어 만났다! 그런데 예상과 다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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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숙에서 '따봉'으로? 이브라히모비치, 과르디올라 감독과 화해?
한때 축구계 최고의 앙숙으로 악연을 이어온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최근 만나 화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자신의 SNS에 과르디올라 감독과 만나 포옹을 하고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영상을 공개하며 '엄지척'을 선보였습니다.
두 사람은 바르셀로나 시절 불화를 겪으며 극심한 감정 대립을 보였지만, 최근 맨체스터 시티와 AC밀란의 친선 경기를 계기로 과거 악연을 털어내고 새로운 관계를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2024-07-30 12: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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