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뮌헨 주전센터백 예약해놨는데…” 이토 히로키 2-3개월 아웃에 일본팬들 ‘절망’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이토 히로키, 뮌헨 데뷔도 전에 발목 부상! 일본 팬들 '멘붕'!
이토 히로키가 뮌헨 입단 후 첫 친선경기에서 발목 부상으로 2~3개월 결장하게 됐다.
뮌헨은 이적료 415억원을 들여 슈투트가르트에서 이토를 영입했지만, 데뷔도 전에 부상으로 팀 전력에 차질을 빚게 됐다.
특히 김민재와 센터백 콤비로 기대를 모았던 이토의 부상에 일본 팬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2024-07-30 12:33:02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