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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는 사실상 철수해야…" 주축 2명 부상 날벼락, 외부 영입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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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트레이드 마감 앞두고 '외부 영입은 글쎄?'... 20대 선수들에게 기대 건다
NC 다이노스가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외부 영입 시장에서 사실상 철수를 선언했다.
손아섭, 박건우의 부상으로 타선이 약화된 NC는 타선 보강이 시급했지만, 현재 상황에선 트레이드가 쉽지 않다고 판단했다.
외국인 투수 다니엘 카스타노는 교체를 결정하고 대체 선수 영입을 준비 중이다.
NC는 20대 젊은 선수들의 성장에 기대를 걸고 있다.
박시원, 박한결, 김휘집, 김주원 등이 후반기 반등을 위한 핵심 역할을 해야 한다.
2024-07-30 12: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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