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방송인 현영이 채널A '4인용 식탁'에서 수영선수 딸 다은이의 근황을 공개하며 자랑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현영은 다은이가 인천 대표 수영선수로 발탁되어 4년 뒤 올림픽 국가대표 출전을 목표로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은이의 메달들이 집안 곳곳에 장식되어 있었으며, 현영은 딸의 식단 관리, 컨디션 조절, 스트레칭까지 직접 챙기며 뒷바라지에 힘쓰고 있음을 전했다.

코요태 신지는 다은이의 미래를 응원하며 4년 뒤 올림픽에서 그녀를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 나태주도 응원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