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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눈물 “10년 무명→‘사랑과 전쟁’ 출연에 ‘배고프냐’고 무시” (회장님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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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사랑과 전쟁' 출연 당시 설움 토로하며 눈물... '소문난 칠공주' 캐스팅 비화 공개
배우 김희정이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 출연해 무명 시절 '사랑과 전쟁' 출연 당시 겪었던 설움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10년 넘게 단역으로 활동하며 쉬지 않고 일했지만, 주변의 시선은 냉담했고, '사랑과 전쟁' 출연을 두고 '배고프냐'는 질문을 받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사랑과 전쟁'을 통해 문영남 작가의 눈에 띄어 '소문난 칠공주'에 캐스팅될 수 있었고, 지금의 자신이 있게 된 계기라고 밝혔다.
2024-07-30 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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