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고준희가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버닝썬' 사건 관련 루머에 휘말렸던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고준희는 2015년 뉴욕에서 찍은 사진이 승리와 연결되며 '뉴욕 누나' 루머에 휩싸였고, 이로 인해 드라마에서 하차하고 5년간 활동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눈물을 보였고, 법적 대응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던 경험을 전했다.

또한, 뉴욕에서 남자친구를 만났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루머와 관련된 해명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