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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이 전부는 아니다…펜싱 최세빈 "4등은 불행할 줄, 많이 얻어가네요"[파리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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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최세빈, '4위' 아쉬움 딛고 성장! '값진 4위' 경험으로 단체전 기대 UP!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4위를 차지한 최세빈(전남도청)은 메달 획득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지만, 냉철한 자기 분석을 통해 앞으로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특히 준결승에서 고비를 넘지 못했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서 11-5로 앞서가다 14-15 역전패를 당하며 아쉽게 메달을 놓쳤습니다.
최세빈은 8월 3일 열리는 단체전에 출전하여 '값진 4위'의 경험을 발판 삼아 더욱 빛나는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4-07-30 08: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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