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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유격수 100타점' 코치가 말하다...최연소 '30-30' 초읽기 김도영은 왜 천재타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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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KBO 역사 새로 쓴다! 30-30 달성 눈앞… 홍세완 코치 "타고난 재능, 습득 속도 놀라워"
KIA 타이거즈의 젊은 거포 김도영이 30홈런-30도루에 바짝 다가섰다.
김도영은 올 시즌 최연소 및 최단 기간 100득점 기록을 세우는 등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홍세완 타격코치는 김도영의 뛰어난 타격 능력을 칭찬하며, 특히 타구 발사각을 높이는 스윙을 단기간에 습득한 점을 놀라워했다.
홍 코치는 김도영이 스윙 타이밍을 잘 잡고, 스피드와 힘을 갖춘 타자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2024-07-30 07: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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