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가 오키나와에서 휴가를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야노 시호는 자신의 SNS에 인피니티 풀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탄탄하고 아찔한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특히 등이 훤히 드러난 수영복으로 톱모델다운 늘씬한 팔과 운동으로 다져진 등근육, 애플힙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야노 시호는 1994년 일본 CF 모델로 데뷔했으며,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습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