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김구라 子' 그리, 라이머 배웅받고 軍 입대 "잘 다녀와라"
image
m.entertain.naver.com
관련기사보기
김구라 아들 그리, 라이머 배웅 받으며 해병대 입대! '훈훈한 분위기'
래퍼 그리가 해병대에 입대했습니다.
소속사 대표 라이머가 그리를 배웅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그리는 입대 전 김구라와 함께 이발하며 눈물의 작별 인사를 나눴습니다.
그리는 2026년 1월 전역 예정입니다.
2024-07-30 07:09:19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