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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PLUS] 남자 양궁 금메달의 비결은 '원 팀'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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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3연패 신화, '원 팀'의 승리! 김제덕, 김우진, 이우석 '환상의 궁합'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달성했다.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각자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며 팀워크를 선보였다.
특히 이우석은 결승전에서 6발 모두 10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으며, 김제덕은 막내답게 긍정적인 에너지로 팀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우진은 맏형으로서 팀원들을 이끌고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했다.
이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믿으며 '원 팀'으로 뭉쳐 값진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2024-07-30 0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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