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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장기공백 불가피…김민재 주전경쟁 새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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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뮌헨 수비의 '지뢰밭' 헤쳐나갈까? 이토 부상에 주전 경쟁 더욱 치열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며 주전 경쟁에 뛰어들었다.
뮌헨은 이토 히로키를 영입하며 수비진을 강화했지만, 이토가 프리시즌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해 장기간 결장하게 되었다.
더리흐트와 우파메카노의 이적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김민재의 주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뮌헨은 8월 3일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위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2024-07-30 0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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