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미미, 할머니와의 약속 지키러 간다! 은메달 획득 후 눈물의 다짐

2024 파리올림픽 유도 여자 57kg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허미미가 돌아가신 할머니와의 약속을 다음 올림픽에서 지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허미미는 결승에서 일본계 캐나다 선수 크리스티나 데구치에 지도 3개를 받아 반칙패했지만, 석연치 않은 판정에도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허미미는 할머니의 유언에 따라 한국 국적을 선택했으며,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여자 유도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허미미는 다음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할머니와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2024-07-30 03:05:24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