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첼시 탈의실이 '쪼개졌다'…EPL,역대 최다 이적료 1600억 중앙 MF, 사고는 국대서 쳤는데 후폭풍으로 인해 '양분'→감독은 ‘이미 끝난 일’치부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첼시 탈의실, 엔조 페르난데스 인종차별 논란으로 '폭발 직전'?!
첼시의 핵심 미드필더 엔조 페르난데스가 프랑스인들을 비하하는 노래를 불러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특히 첼시에는 프랑스 출신 선수들이 많아 팀 내부 갈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첼시 주장 리스 제임스는 페르난데스의 행동이 팀 분위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페르난데스는 사과했지만, 팀 내 분위기는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2024-07-30 00:40:57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