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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후예' 허미미, 유도 여자 57kg급 결승 진출…'은메달 확보' [2024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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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미, '골든스코어' 승리로 파리올림픽 유도 결승 진출! 28년 만에 금메달 도전!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여자 57kg급에서 '독립운동가 후예' 허미미가 준결승에서 브라질의 하파엘라 실바를 연장 접전 끝에 '골든스코어'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허미미는 이번 대회에서 1996 애틀랜타 올림픽 조민선 이후 28년 만에 한국 여자 유도의 올림픽 금메달을 노립니다.
허미미는 8강에서 '천적' 라그바토구를 꺾고 16강에서는 팀나 넬슨 레비를 반칙승으로 물리치며 결승까지 순항했습니다.
2024-07-30 00: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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