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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분하다” 2분간 절규…日유도 국민여동생, 패배 뒤 태도 어땠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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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우타, 올림픽 탈락 후 오열… '국민 여동생' 눈물의 무게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남매 동반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민 남매'로 불린 아베 우타와 아베 히후미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우타는 16강에서 탈락하며 눈물을 쏟아냈고, 히후미는 결승에서 승리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우타는 탈락 후 인터뷰에서 압박감과 긴장감에 휩싸여 실력 발휘를 못했다고 말했다.
반면 히후미는 동생의 탈락에도 불구하고 감정을 억누르고 경기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2024-07-29 2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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