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박솔미가 두 딸과 함께 바닷가에서 여름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박솔미는 튜브를 타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두 딸은 엄마를 닮아 초등학생임에도 뛰어난 비율을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박솔미는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뛰어난 요리 실력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