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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희비' 여자 펜싱 사브르, 전하영-최세빈은 8강 진출, 윤지수는 탈락 [파리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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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영, 파리 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8강 진출! 윤지수는 탈락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전하영은 16강에서 나다 하페즈를 15-7로 꺾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전하영은 1피리어드 초반부터 7점을 뽑아내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고, 2피리어드에서도 9점 차까지 벌리며 여유롭게 승리했습니다.
반면 윤지수는 마농 브뤼네와의 경기에서 1피리어드부터 밀리며 3-15로 패해 16강에서 탈락했습니다.
최세빈은 에무라 미사키를 15-7로 꺾고 8강에 합류했습니다.
2024-07-29 22: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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