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에서 전현무와 권은비가 드디어 깨백에 도전하는 마지막 라운딩을 펼친다.
두 사람은 100타 깨백에 성공하면 미국 캘리포니아 골프장 라운딩권을 얻게 된다.
뿐만 아니라 깨백 실패 시에는 제작진을 위한 회식비 100만원을 내겠다고 선언하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전현무의 골프 라이벌 이수근은 영상 통화를 통해 “너는 운동신경이 없는데 있는 척하는 게 문제”라며 깨백 성공 시 팀 회식을 약속하며 전현무를 자극했다.
과연 버디즈는 깨백에 성공할 수 있을까? 7월 30일(화)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