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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北 김주애 후계자 수업…김정은, 해외서 치료제 찾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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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애 후계설 솔솔, 김정은 건강은 심각? 마르크스·레닌이 김일성·김정일 대신? 북한, 오물 풍선 3600개 살포!
국정원은 김주애가 후계자 수업을 받고 있지만, 다른 형제가 나설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김정은은 초고도 비만으로 심장질환 고위험군이며, 건강 악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또한, 당 중앙간부학교에서는 김일성·김정일 초상화 대신 마르크스·레닌이 등장했다.
북한은 오물풍선 3600개를 살포하며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으며, 김여정은 이와 관련된 담화를 5회 발표했다.
수미 테리 기소는 한미 안보협력에 문제가 없으며, 오히려 확대되고 있다고 국정원은 강조했다.
2024-07-29 21: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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