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과 김다예 부부가 삿포로로 태교여행을 다녀온 영상을 유튜브 채널 '행복해다홍'에 공개했다.
김다예는 현재 임신 8개월 차로, 영상 속에서 박수홍과 함께 유아차를 끌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김다예는 임신 중 25kg 증량 사실을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유튜버 손헌수의 삿포로 태교여행을 따라가며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김다예는 손헌수와 박수홍의 우정에 감탄하며 '두 분이 결혼하셨어야 할 것 같다'는 말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