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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40-40 현실화, 이대호 이후 첫 대업까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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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역사를 향해 질주! 30-30은 시작일 뿐, 40-40과 타율-홈런 동반 1위까지 노린다!
21살의 나이에 KBO리그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김도영(KIA)이 30-30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30-30은 단순한 기록이 아닌, KBO리그 역사상 40-40과 타율-홈런 동반 1위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
김도영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재능과 흔들리지 않는 멘탈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팬들은 그의 앞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24-07-29 20: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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