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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권유 총 잡은지 3년 만에 세계 최고의 ‘총잡이’에 등극한 16세 소녀 반효진, 그의 시대는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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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신성, 3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천재 사수' 반효진, 한국 사격 역사 새로 썼다
고교생 사수 반효진(16)이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사격 역사에 새로운 획을 그었습니다.
지난 2021년 올림픽을 보며 사격에 입문한 반효진은 불과 3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며 최연소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특히 결선에서 251.
8점으로 결선 신기록을 수립하며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반효진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사격의 미래를 밝게 했습니다.
2024-07-29 20: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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