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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PICK] 日 국적 포기 '독립운동가 후손' 허미미, 연속 업어치기로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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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의사 5대손, 28년 만의 금메달 도전! '유도 천재' 허미미의 눈물겨운 감동 스토리
독립운동가 허석 의사의 5대손인 허미미(22·경북체육회)가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여자 57kg급 16강에서 승리하며 8강에 진출, 28년 만의 금메달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에서 유도 천재로 불리던 허미미는 할머니의 유언을 받들어 한국 국적을 선택, 한국 여자 유도 간판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지난 5월 아부다비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허미미는 한국 유도의 역사에 새로운 획을 그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2024-07-29 19: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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