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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 “’아침창’ 하차 후 분리불안 겪어..막방 눈물은 ‘악마의 편집’”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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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 '저녁바람' 컴백 후 첫 기자간담회…솔직한 심경 고백 "아침창 분리불안, 엄마가 집에 온 느낌"
'아침창' 하차 후 4개월 만에 '저녁바람'으로 돌아온 가수 겸 배우 김창완이 첫 기자간담회에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아침창' 하차 후 느꼈던 분리불안 증세와 '저녁바람' 런칭에 대한 솔직한 소감을 전하며 웃음과 감동을 자아냈다.
특히 '아침창' 막방 당시 눈물을 글썽였던 장면에 대해 "악마의 편집"이라고 밝히며 솔직함을 드러냈다.
김창완은 '저녁바람'을 통해 청취자들과 더욱 깊은 소통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4-07-29 1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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