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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11년간 법인카드 유용…가수로서만 부끄럽지 않게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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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선희가 법인카드를 유용한 혐의로 벌금형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이선희는 2011년부터 2022년까지 법인카드 사용 내역 중 일부가 업무상 사용 증명이 어려워 벌금형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선희는 지난해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와 함께 회삿돈을 유용한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된 바 있다.
이선희는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며 앞으로는 노래하는 가수로서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2024-07-29 18: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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